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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5일 거의 끝나가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막차 타며 구경했다. 사실 구경이랄 것도 없기했...
사실은 신발모양 컵을 얻기 위해 간 거지만, 아쉽게도 다 나가버려서 그냥 컵으로 푼쉬(Punch,glühwein 글뤼바인 류)를 마셨다.🥲
푼 쉬는 오렌지 푼쉬!!로 주문했고, 초코 시럽이 뿌려진 추로스도 먹었다. 요 며칠 전부터 갑작 날씨가 풀려서 영상이었는데, 좋은 날씨에 밖에서 따뜻한 푼쉬와 추러스를 먹으니 이것이야말로 소확행?!


다음 크리스마스에는 꼭 이쁜 컵 구해야지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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